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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그리고 배열 안에 '너' 있다. - TIL (Today I learned) 명시된 속성이 명시된 객체에 존재하면 true를 반환. 속성 in 객체명 속성 = 속성의 이름이나 배열의 인덱스를 뜻하는 문자열 또는 수 값. 객체명 = 객체의 이름. 코드스테이츠 'Day-7'이다. 'for in'문으로 두 개의 객체를 비교해서 푸는 문제. 하....짱구 엄청 굴렸다. 코드가 점점 복잡해졌다. 길어졌다. 검색을 한다. 어? 이거 가능하겠다. 아....더 복잡해졌다. 감사한 우리 페어 님. 좋은 정보 하나 주신다. 'in 연산자' 이걸 모르고 골치 아픈 반복문을 이중으로 쓰고 있었다니. 아무튼 'in 연산자' 너 님 덕분에 테스트 통과했다. 객체 = { a : 1, b : 2, c : '김밥', d : 5 } ---> 요래 생기면 객체다. 속성 = 'a', 'b', 'c', 'd' ---..
배열에 사는 문자열과 그들의 인덱스 - TIL (Today I Learned)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Day-6'라고 하고 싶다. 사실은 어제가 코드스테이츠 'Day-6'였다. 매일 자정을 넘긴다. 코플릿 풀이 때문이다. 문제에 빠지면 짱구를 엄청나게 굴린다. 정석 코드보다 흑마법 코드가 많다. 거창하게 'TIL'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다. 그저 오늘 새롭게 배운 걸 기록한다. 코플릿 문제를 풀었다. 배열에 사는 문자열 분들. 그 문자열 분들의 첫 글자만 뽑아야 한다. 뽑은 첫 글자들로 새로운 문자열을 만들어야 한다. 배열 = ['김밥', '우동', '콩국수] ---> 요래 생기셨다. 배열의 인덱스 번호 0번은 김밥, 1번은 우동, 3번은 콩국수. 요걸 문자열로 뽑아낼려면? 요래 하면 된다. 배열[0] = '김밥', 배열[1] = '우동', 배열[3] = '콩국수'. 여기까지는 알았다...
한글로 쓰는 코드 의사코드(슈도코드, pseudocode)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Day-5'다. 내일은 주말이다. 달력에는 빨간날이다. 하지만 내게는 코드스테이츠 'Day-6'다. 오늘의 배움을 쓴다. 'TIL (Today I Learned) '이라고 한다. 영어로 쓰니 더 고급진 느낌이다. (나는 한글을 사랑한다. 세종대왕 만세!) 의사코드는 중요하다.(TIL) 의사코드를 작성하고 푸는 문제는 다르다. 바로 문제로 들어가 코드를 작성하면 흐름이 막힌다. 코드가 꼬이는 느낌이다. 문제를 분석한다. 알고리즘을 생각한다. 기록한다. 코드로 표현한다. 의사코드 작성 과정이다. 링컨 옹의 말이 생각난다. "나에게 나무를 자를 여섯 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 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에 쓰겠다." 의사코드를 날카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