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드스테이츠 Final Project 회고 (https://myraspberry.shop/) 코드스테이츠 Final Project 회고 https://myraspberry.shop/ 1. 취향이 확실한 팀원들, 싱싱하고 팔팔한 뇌를 소유한 그들을 만나다. 취향이 확실한 팀원들을 만났다. 2주 프로젝트는 맛집을, 4주 프로젝트는 영화를 주제로 결정했다. 이유는? 맛과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같은 팀에 뭉쳤으니 당연한 결과 아닐까? 2주 프로젝트의 시작은 폭풍과 같았다. 팀원들은 눈가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 듯, 아이디어를 뿜어냈다.(이렇게 표현해야만 당시 상황의 생생함을 겨우 10분의 1정도 전할 수 있으려나?) '구현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아이디어에 제한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팀원들은 모두 싱싱하고 팔팔한 뇌를 소유한 사람들처럼 느껴졌.. Redux (리덕스) 한 번 사용해보겠다고 정리 중... Redux (리덕스) 뭐냐 넌? 리덕스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액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컴포넌트의 상태 업데이트 관련 로직을 다른 파일로 분리하여 효율적 관리 가능 컴포넌트끼리 같은 상태를 공유해야 할 때도 Good 코드 유지 보수성 UP 작업 효율 UP 개발자 도구도 지원, 미들웨어 기능 제공 비동기 작업 효율 UP (리덕스 좋다는 소리....?) 1.액션 상태에 변화가 필요하면 (action) 발생 객체 형식 { type : '액션의 이름'} { type : '액션의 이름', data : { id : 1, name : '뭐냐 이건'} } 결국 객체 형태로 저장하고 불러다 쓰겠다는 거잖아? OOP? 2.액션 생성 함수 (action creator) 액션 객체를 만들어 주는 함수 const addTod.. 나무와 숲 코드스테이츠 Immersive 코스 Day-3. Pre 코스 때와 무엇이 다른가? 물론 배우는 내용이 다르다. 어렵다. 왜? 생소하니까. 과정이다. 익숙해지는 과정. '과정이니까 괜찮아.'라고 생각해도 뭔가 늘 허전한 느낌이 든다. 배우고는 있지만 뭔가 빠진 느낌. 왜 그럴까? 첫째, 배우면 배울수록 새로운 내용이 나온다. 결국 계속 생소한 것들이 나온다. 이건 어쩔 수 없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전공자와의 차이라면 이 지점이 아닐까 싶다. 누적된 내용이 적으니 매번 새롭다. 생소하다. 그래서 더 어렵다. 배경 지식이 없으니 이해가 느리다. 독서와 마찬가지 아닐까? 책도 많이 읽어본 사람이 더 잘 읽는다.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이해도도 높다. 둘째, 이건 나만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바로 전체적인 그..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