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시 태어나는 마법 TIL (Today I Learned) 코드스테이츠 'Day-14'다. 작성하는 중간에 하루가 지났다. 'Day-15'가 되었다. 코드스테이츠 강의를 봤다. 문자열에 관한 내용이다. 문자열.spilt (seperator) --> 결과는 seprator를 기준으로 나눈 문자열들이 담긴 배열이다. 문자열이 배열이 되었다. 이제부터 배열의 속성을 활용해서 문제를 풀면 된다. 하지만 잊지 말자. 문자열 자체에는 변화가 없다. 문자열.split(seperator) ---> 요걸 어떤 변수에 담아야 한다. 그래야 문자열이 담긴 배열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런 문법 하나 하나에 익숙해져야 한다. 문자열에 쓰나? 배열에 썼던가? 객체에 맞는 코드인가? 아직은 MDN으로 확인을 해야만 쓸 수 있다. (익숙한 건 바로 쓰지만...) 익숙한 것들이 늘어나는.. 코드스테이츠 2주 회고 회고라 하니 거창하다. 그냥 가볍게 적는다. 코드스테이츠 20주 과정의 10분의 1. 우선 드는 생각은 "정말 자기주도학습이 필요하구나." 핵심 내용을 강의로 듣는다. 그 내용을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한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은 다 가져다 쓴다. 구글링, MDN, 헬프데스크, 슬랙채널, 페어 등 가능한 모든 소스를 활용한다. 이번 기수는 인원이 정말 많다고 한다. 전공자 비율도 높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저~~~멀리 앞서 날아가는 분들이 계신다. (나는 코플릿도 아직인데...) 좌절은 금물이다. 전공자분들도 뭔가 부족함을 느꼈기에 코드스테이츠 20주 과정에 참여한 것일 테니까. 그저 드는 생각은 이렇다. 일정에 따라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자. 그 과정에서 모르면 공부하자. 페어에게 묻자. 동기.. 이 코드의 진짜 모습은? TIL (Today I Learned) 코드스테이츠 'Day-13'이다. 'Day-12'는 되돌릴 수 없는 과거다. 기록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자. 오늘의 배움? 단순하지만 코드 작성에 도움이 되는 것. (백 프로 나만의 기준으로...) 작성한 코드 한 줄 한 줄의 진짜 모습을 아는 것. 당연한 소리다. 하지만 내게는 오늘 좀 더 의미있게 다가온 생각이다. 말로 적으면 언제나 어렵다. 그래서 코드로 써본다. 배열 = [1, 2, 3, 4 ] 배열[0] 은 '숫자 1'이다. 배열.length 는 '숫자 4'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어렵다. 아는 사람이 보면 당연한 소리다. 그래서 코드의 진짜 모습을 아는 것이 무엇이냐? 저거다. '배열[0] = 1' 이라는 것. '배열.length = 4'라는 것. 특별할 것 없는 내용이다. 그래도 내게는 .. 코드보다 사람이 먼저다 - TIL (Today I Learned) 코드스테이츠 'Day-11'이다. 'Day-9, Day-10'은 그냥 안녕~~! 오늘의 배움. 중요하다. 기본이다. 6기 동기님 덕분에 다시 생각났다. 강의와 코플릿 문제 풀이에 정신이 팔려 잊고 있었다. '왜 코딩을 하고 싶었나?' 라는 물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라는 답.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코딩으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날. 그렇다고 코드만 주구장창 본다고 가능할까? 아니다. 사람을 먼저 봐야 한다. 지금 내 코드 작성 능력? (능력이라고 하기도 민망하다.) 지금 할 수 있는 걸 한다. 'TIL' 도 좋은 방법이다. 6기 동기님이 공유해준 'TIL'에는 코드스테이츠에서 배운 내용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정리가 예술이다.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동기분들과 공유까지 한다.(감사해.. 내 사랑 '배열', 우리 사이도 거리가 필요해 - TIL (Today I Learned) 코드 문제를 푼다. 의사코드를 작성한다. 의사코드를 바탕으로 간략한 코드를 작성한다. 최종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 버튼을 누른다. 오류가 없다. 꿈이다. 현실은 오늘도 역시 기대 희망과는 다른 결과. 딱! 한 번에 푸른색만 나오는 경우가 없다. (푸른색은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코드를 제출했다는 뜻이다.) 도대체 왜 그럴까? 첫 단추부터 틀렸다. 코드의 큰 흐름을 잘못 잡았다. 시작부터 꼬인다. 결과도 당연 꼬인 코드다. 오늘의 꼬인 이유는 배열로만 생각해서다. 문자열이고 객체고 뭐든 배열로 바꿔서 생각한다. 순서가 있고 인덱스 번호가 있는 배열이 편하기 때문이다. 문자열 문제도 배열로 바꿔서 푼다. 'split, splice ...' 다시 결과를 문자열로 'join...' 배열과 문자열 사이를 여행하는 .. 객체 그리고 배열 안에 '너' 있다. - TIL (Today I learned) 명시된 속성이 명시된 객체에 존재하면 true를 반환. 속성 in 객체명 속성 = 속성의 이름이나 배열의 인덱스를 뜻하는 문자열 또는 수 값. 객체명 = 객체의 이름. 코드스테이츠 'Day-7'이다. 'for in'문으로 두 개의 객체를 비교해서 푸는 문제. 하....짱구 엄청 굴렸다. 코드가 점점 복잡해졌다. 길어졌다. 검색을 한다. 어? 이거 가능하겠다. 아....더 복잡해졌다. 감사한 우리 페어 님. 좋은 정보 하나 주신다. 'in 연산자' 이걸 모르고 골치 아픈 반복문을 이중으로 쓰고 있었다니. 아무튼 'in 연산자' 너 님 덕분에 테스트 통과했다. 객체 = { a : 1, b : 2, c : '김밥', d : 5 } ---> 요래 생기면 객체다. 속성 = 'a', 'b', 'c', 'd' ---.. 배열에 사는 문자열과 그들의 인덱스 - TIL (Today I Learned)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Day-6'라고 하고 싶다. 사실은 어제가 코드스테이츠 'Day-6'였다. 매일 자정을 넘긴다. 코플릿 풀이 때문이다. 문제에 빠지면 짱구를 엄청나게 굴린다. 정석 코드보다 흑마법 코드가 많다. 거창하게 'TIL'이라고 부르기 민망하다. 그저 오늘 새롭게 배운 걸 기록한다. 코플릿 문제를 풀었다. 배열에 사는 문자열 분들. 그 문자열 분들의 첫 글자만 뽑아야 한다. 뽑은 첫 글자들로 새로운 문자열을 만들어야 한다. 배열 = ['김밥', '우동', '콩국수] ---> 요래 생기셨다. 배열의 인덱스 번호 0번은 김밥, 1번은 우동, 3번은 콩국수. 요걸 문자열로 뽑아낼려면? 요래 하면 된다. 배열[0] = '김밥', 배열[1] = '우동', 배열[3] = '콩국수'. 여기까지는 알았다... 한글로 쓰는 코드 의사코드(슈도코드, pseudocode)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Day-5'다. 내일은 주말이다. 달력에는 빨간날이다. 하지만 내게는 코드스테이츠 'Day-6'다. 오늘의 배움을 쓴다. 'TIL (Today I Learned) '이라고 한다. 영어로 쓰니 더 고급진 느낌이다. (나는 한글을 사랑한다. 세종대왕 만세!) 의사코드는 중요하다.(TIL) 의사코드를 작성하고 푸는 문제는 다르다. 바로 문제로 들어가 코드를 작성하면 흐름이 막힌다. 코드가 꼬이는 느낌이다. 문제를 분석한다. 알고리즘을 생각한다. 기록한다. 코드로 표현한다. 의사코드 작성 과정이다. 링컨 옹의 말이 생각난다. "나에게 나무를 자를 여섯 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 시간을 도끼를 날카롭게 하는 데에 쓰겠다." 의사코드를 날카롭게 한다..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오늘은 코드스테이츠 'Day-4'다. 매일 기록하기 쉽지 않다. 그래도 해보자. 블로그에 글을 쓴다. 기록을 남긴다. 오늘은 무엇을 기록할 것인가? 개발이라는 생소한 분야. 매일 마주치는 생소한 내용. 코플릿 코드 문제. 기록의 대상은 많다. 대상을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1. 새롭게 알게 된 것. 2. 질문과 답. 3. 과정. 4. 감정.생각 키워드 네 가지. 키워드에 생각을 연결한다. 생각을 글로 적는다. 오늘의 키워드는? '생각'. 이런 생각이 들었다. 페어 프로그램은 퍼즐 조각 맞추기다. 코플릿 문제를 마주한다. 나와 페어는 의사코드를 짠다.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다. 실제 코드를 작성한다. 테스트 버튼을 누른다. 자연의 푸르른 색이 나오길 기대한다. 삼겹살 색이 나온다. 틀렸다. 페어와 나는 ".. 그래도 MDN에서 문법을 봐야하는 이유 문법만 봐서는 코딩하기가 어렵다. 그래도 기본은 문법이 아닐까? 그렇다. 우선 뭐가 있는지 알아야 한다. 어떻게 쓰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응용 비슷하게 할 수 있다. 'MDN'은 코드의 자습서 & 참고서다. 코드스테이츠 코플릿 문제를 풀면서 알았다. 문법도 필요하다. 문법만 아는 것과는 다르다. 문제에서 방향과 힌트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한다. 이 능력은 창조주 전용이다. 욕심내지 말자. 기본부터 시작하자. 코드스테이츠 커리큘럼은 안내자다. 필요한 기본을 알려준다. 이 기본으로 응용까지 해야 한다. 직접 코드를 작성한다. 모르면 자료를 찾는다. 그래도 모르면 질문한다. 문제를 풀면 알 수 있다. 기본의 중요성. 누더기 코드로 답을 낸다. 그래도 일단 테스트 조건은 통과다. 이제 .. 이전 1 2 3 다음